728x90 반응형 SMALL 글쓰기48 오늘의 alookso 글 입맛이 달라 도전을 하던 적이 있으실까요? 전 새로운 가게를 갈 적이면 아주 큰 마음을 먹습니다. https://alook.so/posts/bWtOKpv 천차만별 중 하나는 입맛도 있습니다.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외식을 하였습니다. 북적대는 사람들 사이로 자리를 잡습니다. 뷔페가 있고 많은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접시에 한 가득 담아 자리를 몇 번을 오갔 alook.so 2023. 1. 27. 오늘의 alookso 글 시간은 모두가 가지고 있습니다. 선택은 자신이니까요. 오늘도 감사한 시간을 보냅니다. https://alook.so/posts/RGt1OZx 일상은 작은 시간을 나타냅니다.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이른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는 길어질까요? 자정을 넘어 이른 새벽에 잠이 들면 하루가 길어질까요? 직장을 그만두고 이른 시간에 눈이 떠지지 않았습니다. 교대 근무를 하던 패턴이 남아 지 alook.so 2023. 1. 27. 오늘의 alookso 글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큰 힘을 가지셔서 좋은 일이 많으신 한 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alook.so/posts/WLt7VjJ 설 연휴가 조용히 지나갑니다.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생을 태우고 본가로 향합니다. 평소라면 얼른 본가로 갔겠지만 이번은 동생을 데리고 출발하는 길이라 운전을 오래 했습니다. 자정이 되어서 도착한 본가의 날씨 alook.so 2023. 1. 22. 오늘의 alookso 글 설이 얼마 남지 않은 한 주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https://alook.so/posts/eVtR23a 편지를 썼습니다.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눈으로 볼 수 없고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 종종 편지를 씁니다. 답을 받는 것 또한 편지 입니다. 어릴 적에도 편지를 많이 쓰지 않은 것 같고 학생 시절에는 더욱 편지라는 말에서 멀어졌습니다 alook.so 2023. 1. 19.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