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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48

오늘의 alookso 글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꿈보다 귀한 반려묘가 내곁에 있었습니다. https://alook.so/posts/M9t87K8 생각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천천히 일어나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꿈에도 아기 고양이가 나오고 일어나니 보리가 야옹 하고 울면서 안겼습니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몰랐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오니 웬일로 얌전히 alook.so 2023. 4. 20.
오늘의 alookso 글 토끼풀을 아시나요? 전 토기풀 꽃이 나면 언제나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https://alook.so/posts/Kmtk7aL 토끼풀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작은 소품들을 파는 상점에 다녀왔습니다. 책상 위를 장식하거나 가방이나 휴대전화, 열쇠 고리 등의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둘러보던 중 초록 잎사귀가 눈에 alook.so 2023. 4. 19.
오늘의 alokso 글 습관을 날씨 탓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꾸려고 합니다!!! https://alook.so/posts/YytDZDO 흐린 하늘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며칠 사이 하늘은 자주 흐려졌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구름이 끼인 하늘은 조금 있다 빗방울을 떨어뜨렸습니다. 분명 이른 아침에 눈을 떴지만 지끈 대는 머리가 자구만 이불 속으로 몸을 움 alook.so 2023. 4. 18.
오늘의 alookso 글 코가 막히면 저는 기가 막히게 몸살을 앓고 두통을 겪습니다. 비염이랑은 절친이구요! https://alook.so/posts/92t3m11 코감기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아침이면 언제나 먹먹한 코 소리를 낸다. 어제 저녁엔 이불도 잘 덮고 잤는데 어제 보다 더 코가 막혔다. 살짝 열이 있는 느낌이지만 물을 마신다. 목도 잠겼는지 마시는 물인데도 목이 따갑다. alook.so 2023.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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