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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각하기40

오늘의 alookso 글 칭찬은 고래도 강아지도 나도 춤을 추게 한다. https://alook.so/posts/1RtMOMp 칭찬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누구나 듣고 싶은 말은 다르다. 그렇다고 모두가 다르지는 않다. 그래서 칭찬은 누구나 듣고 싶은 말로 같아진다. 어릴 적에는 공부 잘 하고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라는 소리가 그렇게 좋았다. alook.so 2023. 3. 23.
오늘의 alookso 글 밥은 언제나 귀하고 소중하고 행복하며 맛있습니다. https://alook.so/posts/yEtZZRd 잡곡밥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점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쌀밥도 좋지만 가져온 잡곡이 많아 얼른 씻어서 불려두었습니다. 콩을 좋아해서 쌀보다 콩을 많이 넣을 뻔 했습니다. 팥은 죽으로 해 먹는 걸 좋아하지만 시간 alook.so 2023. 3. 22.
오늘의 alookso 글 생소한 경험이 개인 취향의 컬렉션에 추가되었습니다. https://alook.so/posts/ZktbbdZ 아.샷.추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저녁을 맛있게 먹고 나오는 길 입니다. 오랜만에 든든한 저녁이라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밥심은 언제나 큰 기분으로 미소 짓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쌀쌀한 저녁은 식곤증을 더하기에 alook.so 2023. 3. 21.
오늘의 alookso 글 하늘은 창문으로 바라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https://alook.so/posts/rDtwpOD 하늘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작은 창문보다 길에서 올려다보는 하늘은 다릅니다. 그래도 창문을 통해 보여지는 하늘은 언제나 가까운 수채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쳐다보면 액자에 담긴 그림으로 내가 나아가 있 alook.so 2023.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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