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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lookso 글 시간은 오늘도 내일도 같은데 느끼는 감정은 매일 다릅니다. https://alook.so/posts/eVtrepe 아침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늦은 시간 잠이 들었다. 오늘도 늦게 까지 잠을 잘 것 같아 잠을 설쳤다. 그래도 한 두 시간은 잠을 잔 것 같았다. 함께 자던 보리가 연신 움직이더니 아침 새소리에 창문으로 뛰어 갔다. 나도 alook.so 2023. 4. 11.
오늘의 alookso 글 코 찔찔이가 될 만큼 오랜만에 외부 활동을 오래 했습니다. 반려동물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https://alook.so/posts/eVtrek2 반려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오늘 아침도 함께 지내는 고양이의 울음을 들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화장실을 비워두고 자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부스스 일어나 녀석의 화장실을 정리해줍니다. 그제 다녀온 구조된 개와 강 alook.so 2023. 4. 10.
오늘의 alookso 글 꿈을 거의 매일 꿉니다. 그리고 또 잠이 많이 옵니다. 시간을 바꾸어야겠습니다. https://alook.so/posts/jdt5bW8 꿈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새벽부터 복잡한 꿈 때문인지 자다 깨다 반복했다. 어릴 적 시절도 보였고 뜬금없는 장소에서 뛰고 구르고 갑자기 눈물도 흘리고 큰소리도 냈다. 얼마나 뒤척인 걸까. 허리도 아파온다. 평소 alook.so 2023. 4. 7.
오늘의 alookso 글 비가 주는 편안함을 지금에서야 느껴버렸습니다. 또다시, 비가 주는 편안함을 기다리게 됩니다. https://alook.so/posts/xltJzw2 비 by 심성진 - 얼룩소 alookso 비가 아직도 오고 있습니다. 어제 잠이 드는 시간에도 내리던 비는 아직도 옵니다. 추적이는 비가 아니라 보슬비인 듯 안개인 듯 비가 내립니다. 일찍 눈이 떠졌지만 좀처럼 이불을 놓지 못했 alook.so 2023.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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