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하나씩 놓아... 본다 by 찌니니 2022. 5. 23. 728x90 반응형 SMALL 나를 놓아 본다, 너를 놓은 것이 아니라 너라는 끈을 나의 몸에 둘둘 감아 간다 나를 푸념하나, 너를 험담하지 않으리 내가 짐어질 업은 네겐 귀중한 복이오, 길이었으면 한다. 728x90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찌니니와 하루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에서 하나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네어 보는 손 (14) 2022.05.25 봄이 왔어, 그렇게 (8) 2022.05.24 곧 떨어지는 감 (2) 2022.05.22 움 틔어 올라! (0) 2022.05.21 선율이 내리는 눈 (0) 2022.05.20 관련글 건네어 보는 손 봄이 왔어, 그렇게 곧 떨어지는 감 움 틔어 올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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